티스토리 툴바

미국출국 24일전

from 느낀거 2009/08/21 16:11

집에서 딩굴딩굴하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이제 교환가기 한달도 안남았으니까 뭐 준비하고 있는지를 블로그에 올리면
나중에 보고 설레는 마음이 기억이 나지 않을까

아직 24일이나 남아서 그런지 실감이 잘 안난다
준비한것들은 등록금 내고, 면세점가서 스킨 로션 등등 사고, 기숙사비 내야하고
문득문득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걸 다이어리에 적어나가고 있다.

생각보다 들고 가야할 것들이 많은듯하다
처음엔 그냥 옷가지나 몇개 가져가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기숙사니까 거기에 이불없고 침대커버없고 베개가 없다는데 ㄱ-
그래서 짐 30키로짜리 두개 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데 베개는 가져가고 침대커버랑 이불은 여유봐서
가져가든지 아니면 가서 사던지 해야겠다 흠.. 또 가져갈게 자료구조책 C++, JAVA 기본서
전공책은 이정도면 되겠지?? 마음같아서는 칼큘러스도 쓸곳이 있을것 같아서 가져가려고햇는데 
너무 무거울듯 
내 친구중 하나는 나가면 다 돈이라고 지퍼락 꼭 가져가라는데 .. 진짜 예상치 못한것들이 많음

나중에 나가기 1주일전에 짐챙길때 짐싼거 주르르르륵 리스트적어서 올리면 나중에
누군가 나갈때 도움이되겠지??

이쯤까지하고

내가 지금 나가서 제일 기대하는게 뭔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왜 공부 & 다른 대학생활이 떠오르지 않고 쇼핑과 커트코베인만 생각이난다
씨애틀은 락의도시 그런지의 도시 얼터너티브의 도시니까
분명 우리나라에선 못보는 밴드들도 많이 볼수있겠지


커트코베인..
그냥 시애틀하면 너바나가 떠오르고 그담에 커트코베인이 떠오른다

지금까지 커트코베인이 살아있었으면 분명 현재 주도하는 락씬과 다른방향으로 주류가 형성 되었을지도 있을 거라는게 내 생각인데..

우선 헤로인중독자이기 전에
커트는 창조적인예술가라고 해도 과한말은 아니니까


딱 비행기에서 내리고 짐찾아서
공항을 나가면서 Lithium 을 들으며 도착하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

실상은
시애틀답게 졸라 꾸리꾸리한 비오는 날씨로 날 짜증나게 맞이할거같다 .




  
얼굴과 능력을 가진 커트코베인 하지만 역시 신은 공평하다
20대 후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요절하다니
커트코베인의 노래를 듣고싶으면
다들 아는곡인 smells like teen spirit 뿐만아니라
Lithium, rape me, come as you are, the man who sold the world 이정도 들어보면
너바나의 음악에 빠질 거라고 생각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느낀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출국 24일전  (2) 2009/08/21
나의 위시리스트 1순위 - Panasonic Lumix lx3  (5) 2009/07/11
내 마음속의  (2) 2009/06/22
신발포스팅 뉴발란스 574  (5) 2009/06/18
게을러지는혁  (0) 2009/06/01
도대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1) 2009/05/26

Trackback Address >> http://intoxicated.tistory.com/trackback/58 관련글 쓰기

  1. ipuris 2009/08/22 07: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C++, Java를 써봤다면, 책은 아마 짐만 될 듯..? 필요한 거 생길 때마다 구글님을 찾는게 나을거야 :)
    잘 다녀와요~

  2. 나예 2009/08/28 0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톱깎기 이런거 완전 요긴하다. 급할때 찾으면 은근 잘 없어. 글고 감기약 소화제 파스 이런거 가저가야함. 특히 파스는 안팔던데;;;;;;; 현지애들은 물어봐도 아예 파스가먼지 알지도 못함.
    여자라면 이것저것 말해주겠는데 남자는 다 필요없지 그런것들. 음 또 뭐가잇을라나-


 
 

벌써 뮤즈도 5집을 낼 가수
뮤즈 5집이 9월 14일날 발매가 되는데
한달 앞서 나온 싱글 Uprising

다른 한곡도 이전에 공개가 되었었는데
unintended 비슷하면서
왠지 내 취향이 아니라 좀 그랬는데 이노래 듣고 9월14일이 또 기다려진다
(8월은 크라잉넛 6집 발매 기다리고 9월은 이거 기다리겠구나)

뭔가 카사비안의 뽕삘같으면서도 딱 들었을때

역시 뮤즈구나를 느낄수 있는 노래



Muse - Uprising

The paranoia is in bloom, the PR
망상이 피어나고있어. 권력말이야.
The transmissions will resume
전염이 시작될꺼야.
They`ll try to push drugs
그들은 마약을 투여시킬꺼야
Keep us all dumbed down and hope that
우리의 수준을 낮추고
We will never see the truth around
우리가 진실을 볼 수 없길 기대하지.

Another promise, another scene, another
엉터리 계약, 엉터리같은 광경, 말되안되는
A package not to keep us trapped in greed
포장으로는 우리를 탐욕의 늪에 빠지지 못하지.
With all the green belts wrapped around our minds
그럴듯한 이유로 우리의 마음을 가두어 버리고 있고
and endless red tape to keep the truth confined
그리고 끝없는 관료주의는 진실을 가두어 버릴꺼야.

They will not force us
그들은 우리에게 권력을 휘두를수 없어!
They will stop degrading us
그들은 우리를 무시하지 못하지!
They will not control us
그들은 우리를 지배할 수 없어!
We will be victorious
우리가 승자가 된다!

Interchanging mind-control come let the
마음을 추스려서 서로 교환하며
Revolution take its toll if you could
혁명을 알리자!
Flick the switch and open your third eye, you`d see that
너가 혁명을 볼 수 있게 스위치를 누르고 세번째 눈을 열어
We should never be afraid to die
우리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아

Rise up and take the power back, it`s time that
들고 일어나 우리의 힘들 다시 찾아오자!
The fat cats had a heart attack, you know that
부폐한 녀석들의 심장을 따버릴때다!
Their time is coming to an end, we have to
이제 끝장을 낼때야!
Unify and watch our flag ascend
우리는 하나가 되고 우리의 깃발이 오르는 것을 봐야지!

They will not force us
그들은 우리에게 권력을 휘두를수 없어!
They will stop degrading us
그들은 우리를 무시하지 못하지!
They will not control us
그들은 우리를 지배할 수 없어!
We will be victorious
우리가 승자가 된다!

They will not force us
그들은 우리에게 권력을 휘두를수 없어!
They will stop degrading us
그들은 우리를 무시하지 못하지!
They will not control us
그들은 우리를 지배할 수 없어!
We will be victorious
우리가 승자가 된다!



내일은 ETPFEST..
나도 가고싶다.. 내일은 34도 .. 이걸로 위안해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intoxicated.tistory.com/trackback/57 관련글 쓰기

  1. _-_ 2009/09/01 0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 진짜 좋은듯. 담아갈게요~